[제주어] 코로나19로 제주 여성노동시장 영향 커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1.19 10:15
코로나19가 제주지역 여성노동시장에 족지 아년 영향을 준 거 닮수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코로나19 유행 전후 제주 여성노동시장의 구조 벤화를 분석 결과 2019년 여성 고용률 64(육십) %에서 2020년 62.5%, 2021년 61.7%로 해마다 줄어들어수다.

이치룩 여성고용률은 남성 고용률이 회복세를 보이는 걸 감안민 대조적인 현상이우다.

경곡 제주 지역 여성일자린 보건, 사회복지서비스업, 숙박, 음식점, 농림어업 등에 밀집뒌 걸로 조사뒈여수다.



[표준어] 코로나19로 제주 여성노동시장 영향 커

코로나19가 제주지역 여성노동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코로나19 유행 전후 제주 여성노동시장의 구조변화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여성 고용률은 64%에서 2020년 62.5%, 2021년 61.7%로 해마다 감소했습니다.

이는 남성 고용률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제주의 여성일자리는 보건이나 사회복지서비스업, 숙박, 음식점, 농림어업 등에 밀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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