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탐라대 부지, 미래성장 거점 육성…교 용도 폐지"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1.19 10:17
제주도가 옛 탐라대 부지를 교 용도를 폐지영 기업광 연구 목적으로 활용기로 여수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탐라대 부지 활용 방안에 대 기본 구상을 발표멍 교 용도를 폐지 또는 벤경영 통합 연구 클러스터나 성장 산업 등을 유치켄 약속여수다.
교 조성 당시 을 목장 부지를 제공 을회도 이번 제주도의 활용 계획에 기대를 거는 거 닮읍데다.
제주도는 지난 1997년 하원동 공동목장 30만 제곱미터에 짓어진 탐라대 부지를 2016년 416(백십육)억 원을 들영 매입여신디 마땅 활용 방안을 지 못헤나수다.
[표준어] "탐라대 부지, 미래성장 거점 육성…학교 용도 폐지"
제주도가 옛 탐라대 부지를 학교 용도를 폐지하고 기업과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기본 구상을 발표하고 학교 용도를 폐지 또는 변경해 통합 연구 클러스터나 성장 산업 등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학교 조성 당시 마을 목장 부지를 제공했던 마을회도 이번 제주도의 활용 계획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997년 하원동 공동목장 30만 제곱미터에 지어진 탐라대 부지를 2016년 416억 원을 투입해 매입했지만 마땅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방치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