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낙석으로 폐쇄된 만장굴 개방 시기  늦춰질 듯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2.09 16:22
낙석으로 잠정 폐쇄된 만장굴 개방 시기가  늦어질 거 닮수다.

제주도는 문화재청의 자문에 랑 해빙기가 끝나는 3월 중순장 모니터링을 실시영 결과를 검토 후제 개방 시기를 결정기로 여수다.

현재 낙석 추정 지점에 낙석 확인이 쉬운 부직포를 앙 모니터링 카메라를 설치연 관찰염수다.

제주도는 당초 안전시설물 설치 후제 3월 중순 만장굴을 개방 예정이라신디 문화재위원 등의 권고에 랑  늦춰질 가능성이 크덴 멍 세계자연유산의 가치 보존광 탐방객 안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켄 암신게마씸.



[표준어] 낙석으로 폐쇄된 만장굴 개방시기 다소 늦춰질 듯

낙석으로 잠정 폐쇄된 만장굴 개방시기가 다소 늦어질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문화재청의 자문에 따라 해빙기가 끝나는 3월 중순까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결과를 검토한 후 개방시기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낙석 추정 지점에 낙석 확인이 용이한 부직포를 깔고 모니터링 카메라를 설치해 관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안전시설물 설치 후 3월 중순에 만장굴을 개방할 예정이었지만 문화재위원 등의 권고에 따라 다소 늦춰질 가능성이 크다며 세계자연유산의 가치 보존과 탐방객 안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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