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4·3(삼)기록물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추진위 출범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2.23 13:03
4.3(삼)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려수다.

이날 출범식에선 오영훈 지사를 비롯영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현기영 작가, 댄 스미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장, 문혜영 유족, 박주영 제주대교 총생회장, 고 진아영 할머니가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뒈여수다.

추진위원회는 이 안네 문화재청에 희생자 결정 기록광 도의회 조사 기록, 진상규명 자료, 화해.상생 기록, 군.경 기록, 재판기록 등 3만여 점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록물로 신청 계획이우다.

오영훈 공동위원장은 등재 기원 공동선언문을 통영 대한민국의 역사인 4.3(삼) 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올령 세계가 인정는 과거사 해결의 모범 례로 거듭나켄 강조여수다.



[표준어] 4·3기록물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추진위 출범

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현기영 작가, 댄 스미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장, 문혜영 유족, 박주영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그리고 고 진아영 할머니가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이달 중에 문화재청에 희생자 결정 기록과 도의회 조사 기록, 진상규명 자료, 화해.상생 기록, 군.경 기록, 재판기록 등 3만여점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록물로 신청할 계획입니다.

오영훈 공동위원장은 등재 기원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인 4.3의 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올려 세계가 인정하는 과거사 해결의 모범사례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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