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노지 감귤고장, 5월 초 활짝…지역벨 최대 19일 펜차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4.13 20:08
올히 노지에서 재배는 감귤고장이 펭년보다 일주일 이상 잰 5월 초민 활짝 필 거 닮수다.
농촌진흥청이 노지 감귤 주요 생산지 낭 생육 상태광 기상 상황을 분석 결과 감귤고장이 피는 시기는 넘은해보다 이틀, 10년 전보단 열이틀(12일) 를 걸로 내다봠수다.
특히 올히는 기온 펜차가 심영 지역벨로 고장 피는 시기가 최대 19일 정도 차이날 거 닮덴 염수다.
농촌진흥원은 온난화에 른 벤화렌 멍 가젱이 치기광 비료 주기, 농약 방제 등 농작업 일정을 유연게 조정여 렌 당부염수다.
[표준어] 노지감귤꽃, 5월 초 활짝…지역별 최대 19일 편차
올해 노지에서 재배하는 감귤꽃이 평년보다 일주일 이상 빠른 5월 초면 활짝 필 전망입니다.
농촌진흥청이 노지감귤 주요 생산지의 나무 생육상태와 기상 상황을 분석한 결과 감귤꽃이 피는 시기는 지난해보다 이틀, 10년 전보다 12일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 기온편차가 심해 지역별로 꽃피는 시기가 최대 19일 정도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농촌진흥원은 온난화에 따른 변화이며 가치지기와 비료주기, 농약 방제 등 농작업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