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문섬·범섬 일대 출입규제 완화…스쿠버·어로 허용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4.13 20:09
천연기념물인 문섬광 범섬 일대 출입제한 규제가 완화뒈여수다.

문화재청은 지난 7일자로 문섬광 범섬 일대 해역부를 공개제한 지역에서 해제는 벤경 사항을 고시여수다.

지난 2021년 12월 출입이 제한되는 공개 제한 지역을 섬 지역에서 해역부로 확대여나신디 이번 벤경 고시로 시 이전 수준인 섬 지역으로 축소뒈여수다.

이에 랑 문섬광 범섬 일대에서 어로 행위나 갯바위 낚시, 스쿠버 행위가 가능여져수다.

제주도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휴식일로 지정영 지역 어민광 디 해양 정화 활동을 벌일 계획이우다.



[표준어] 문섬·범섬 일대 출입규제 완화…스쿠버·어로 허용

천연기념물인 문섬과 범섬 일대의 출입제한 규제가 완화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7일자로 문섬과 범섬 일대 해역부를 공개제한 지역에서 해제하는 변경사항을 고시했습니다.

지난 2021년 12월 출입이 제한되는 공개제한 지역을 섬 지역에서 해역부로 확대했으나 이번 변경고시로 다시 이전 수준인 섬 지역으로 축소됐습니다.

이에따라 문섬과 범섬 일대에서 어로 행위나 갯바위 낚시, 스쿠버 행위가 가능해졌습니다.

제주도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휴식일로 지정해 지역어민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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