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제주방송 공대인 대표가 요룩이 제101회 어린이날을 기념연 소외아동덜을 위 어린이날 용돈 6,2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기탁여수다.
기탁금은 도내 소외아동 620(육백스무) 멩신디 10만 원썩 전달뒈여수다.
공 대표의 어린이날 용돈 기탁은 30년 동안 나눔 활동을 실천 공성용 회장의 뒤를 이엉 올히가 두 번차우다.
지금장 공성용 회장부떠 2대에 걸쳥 기탁 어린이날 후원금은 11억 8,200만 원이우다.
[표준어] KCTV 공대인 대표, 어린이날 용돈 6천200만원 전달
KCTV 제주방송 공대인 대표가 제101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소외아동을 위한 어린이날 용돈 6천 2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기탁했습니다.
기탁금은 도내 소외아동 620명에게 10만원 씩 전달됐습니다.
공 대표의 어린이날 용돈 기탁은 30년동안 나눔활동을 실천해 온 공성용 회장의 뒤를 이어 올해가 두 번째입니다.
지금까지 공성용 회장부터 2대에 걸친 어린이날 후원금은 11억 8천 200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