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삼)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서에 대영 보완 후 재심의 결정이 려져수다.
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한국심의위원회는 내년 유네스코에 제출 기록유산 후보 선정을 위 심의 결과 4.3(삼) 기록물에 대영 등재신청서 보완 조건으로 재심의 결정을 려수다.
위원회는 4.3(삼)기록물에 결격이나 하자가 이신 건 아니곡, 국제적인 심사 기준에 맞게 세계사적인 중요성을 인정받을 수 싯게 신청서 보완을 주문엿젠 염수다.
이에 랑 산림녹화기록물광 보완 후 재심의 결정이 려진 4.3(삼)기록물은 내년 3월에 유네스코에 제출뒐 거 닮수다.
[표준어] 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신청 '보완 후 재심의' 결정
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서에 대해 보완 후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한국심의위원회는 내년 유네스코에 제출할 기록유산 후보 선정을 위한 심의 결과 4.3 기록물에 대해 등재신청서 보완 조건으로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위원회는 4.3 기록물에 결격이나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인 심사 기준에 맞도록 세계사적인 중요성을 인정 받을 수 있게 신청서 보완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녹화기록물과 보완 후 재심의 결정이 내려진 4.3기록물은 내년 3월 유네스코에 제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