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국토부, 제2공항 내년 예산 100억 원 펜성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6.16 10:07
제2공항 건설 사업광 관련연 국토부가 내년도 예산으로 100억 원을 펜성여수다.
이번이 펜성된 100억 원은 기본 설계비 멩목이우다.
해당 예산은 오는 8월장 기획재정부 심사를 걸쳥 정부 예산으로 확정뒌덴 염수다.
국토부는 지난 2020년 365억(삼백육십오억) 원을 시작으로 2021년 473억(백칠십삼억) 원, 2022년 425억(백이십오억) 원의 기본 설계비를 반영여 와신디 그동안 전략환경영향펭가 보완이나 반려 결정으로 집행되지는 아니 여수다.
경곡 제주도는 넘은장 접수된 도민 의견을 현재 외부기관에 의뢰영 분류 작업을 염신디 이 안네 국토부레 제출 거렌 염수다.
[표준어] 국토부, 제2공항 내년 예산 100억 원 편성
제2공항 건설 사업과 관련해 국토부가 내년도 예산으로 10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번에 편성된 100억원은 기본 설계비 명목입니다.
해당 예산은 오는 8월까지 기획재정부의 심사를 거쳐 정부 예산으로 확정됩니다.
국토부는 지난 2020년 365억원을 시작으로 2021년 473억원, 2022년 425억원의 기본설계비를 반영해 왔으나 그동안 전략환경영향평가의 보완이나 반려 결정으로 집행되지는 않았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달까지 접수된 도민 의견에 대해 현재 외부기관에 의뢰해 분류 작업을 거치고 있으며 이달 안에 국토부로 제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