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주민덜광 갈등으로 지지부진여난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이 5년 8개월 만이 정상으로 추진뒐 거 닮수다.
제주도광 월정리을회는 지난 20일 공동 기자회견을 안, 그동안 증설 사업을 둘러싼 갈등을 해소곡 공사 재개에 합의여수다.
이에 랑 제주도는 삼양광 화북지역 하수 이송 금지, 추가 증설 금지, 해양오염 방지를 위 수질관리, 월정리 연안 생태계 조사 덜을 약속여수다.
경곡 월정리 을 요청 사업광 어민덜 피해 회복을 위 지원, 일부 해녀덜 상대로 시공사 측 소송 취하도 검토기로 여수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은 오는 2025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염수다.
[표준어]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재개 합의…5년 8개월 만
마을 주민과의 갈등으로 지지부진했던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이 5년 8개월 만에 정상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월정리마을회는 지난 20일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증설 사업을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고 공사 재개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삼양과 화북지역 하수 이송 금지와 추가 증설 금지,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수질관리와 월정리 연안 생태계 조사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월정리 마을 요청 사업과 어민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지원, 일부 해녀들을 상대로 한 시공사 측의 소송 취하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오는 2025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