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유멩음식점 대표 살인 주범·공범 '사형' 구형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6.23 09:10
제주도내 유멩 음식점 대표 청부살인 건 주범광 공범신디 검찰이 사형을 구형여수다.

지난 15일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심리로 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넘은해 12월 피해자 집에 침입영 둔기로 살해곡

현금광 멩품 가방 등 1800만 원 상당을 훔친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주범 55(쉬은다)  박 모 피고인광 공범 50(쉬은)  김 모 피고인신디 사형을,

범행을 도운 김 씨 아내 이 모 피고인신딘 무기징역을 선고여렌 요청여수다.

주범인 박 씨는 피해자 식당 운영권을 빼앗곡, 채무를 멘 목적으로 김씨 두갓신디 살인을 청부 혐의를 받암수다.

피고인덜에 대 선고 공판은 다음 13일 릴 예정이우다.



[표준어] 유명음식점 대표 살인 주범·공범 '사형' 구형

제주도내 유명 음식점 대표 청부살인 사건 주범과 공범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지난 15일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의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피해자의 집에 침입해 둔기로 살해하고

현금과 명품 가방 등 1천 8백만 원 상당을 훔친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주범인 55살 박 모 피고인과 공범인 50살 김 모 피고인에게는 사형을,

범행을 도운 김 씨의 아내 이 모 피고인에게는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주범인 박 씨는 피해자의 식당 운영권을 빼앗고 채무를 면할 목적으로 김씨 부부에게 살인을 청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고인들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달 13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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