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완에서 태어나신디도 출생 신고가 되지 아년 례가 제주에도 열아옵 멩이 이신 걸로 확인된 가운디 제주도가 지난 7일 1차 조사를 친 결과를 보건복지부레 전달여수다.
제주도는 넘은 28일부떠 지난 7일장 19(열아옵) 멩에 대 보호자 대멘 조사광 가정 방문 등을 통영 아동 생사광 안전, 양육 여부 등을 확인여수다.
이 가운디 열두 멩은 대부분 의무 기간이 지난 후제 출생 신고뒈연 현재 보호자 또는 시설 등에서 양육뒈는 걸로 파악뒈어수다.
남은 일곱 멩은 생사 여부 또는 안전이 확인되지 아년 경찰에 수사를 의뢰여수다.
[표준어] 출생 미신고 아동 1차조사 완료…7건 수사 의뢰
병원에서 태어났지만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사례가 제주에도 19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제주도가 오늘(7일) 1차 조사를 마무리 하고 결과를 보건복지부로 전달합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오늘까지 19명에 대한 보호자 대면 조사와 가정 방문 등을 통해 아동들의 생사와 안전, 양육 여부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2명은 대부분 의무 기간이 지난 후에 출생 신고돼 현재 보호자 또는 시설 등에서 양육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7명은 생사 여부 또는 안전이 확인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