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올히산 양파·당근·월동무 과잉 생산 우려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7.20 13:49
올히 양파, 당근, 월동삐가 과잉 생산뒐 거 닮덴 암수다.

제주특벨자치도가 올히 월동채소 재배 의향을 조사 결과 경작 멘적을 펭년광 비교영 양파 22.6%, 당근 10.1%, 월동삐 3.7%로 증가 거 닮덴 염수다.

경곡 넘은해 태풍으로 재배 멘적이 크게 줄멍 높은 시장 가격을 형성여난 당근은 올히 재배 의향 멘적이 넘은해보다 55% 늘어날 걸로 예상뒈연 수급 안정을 위 대책도 필요덴 염수다.

반멘 마농광 브로콜리는 농촌 고령화광 은 농작업 기계율로 재배 멘적이 지속적으로 줄멍 일정 규모 이상의 재배 멘적을 유지 필요가 이신 걸로 분석염수다.



[표준어] 올해산 양파·당근·월동무 과잉 생산 우려

올해 양파와 당근, 월동무의 과잉생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월동채소 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 경작 면적은 평년과 비교해 양파는 22.6%, 당근 10.1%, 월동무는 3.7%가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태풍으로 재배면적이 크게 감소하며 높은 시장가격을 형성됐던 당근의 경우 올해 재배 의향 면적이 지난해보다 55%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수급안정을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반면 마늘과 브로콜리는 농촌 고령화와 낮은 농작업 기계율로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줄면서 일정 규모이상의 재배면적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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