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초의 민간특례 아파트를 추진는 중부공원 주택 건설 사업이 르민 올히 9월 후제 쳇 삽을 뜰 거 닮수다.
제주시는 지난 12일, 중부공원 민간특례사업 가운디 비공원시설 주택건설 사업 계획에 대영 승인서를 교부여수다.
민간특례 아파트는 728(칠백스물답) 세대 규모로 계획염신디 사업을 추진는 컨소시엄은 450(백오십)억 상당의 공원시설을 조성영 제주시에 기부채납 거렌 염수다.
경곡 민간특례사업이 이뤄지는 오등봉 공원은 사업계획 승인을 위 관계부서 협의를 진행염수다.
[표준어]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 '승인'…9월 이후 착공
제주 최초의 민간특례 아파트가 추진되는 중부공원 주택건설사업이 이르면 오는 9월 이후 첫 삽을 뜨게 될 전망입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부공원 민간특례사업 가운데 비공원시설 주택건설사업계획에 대해 승인서를 교부했습니다.
민간특례 아파트는 728세대 규모로 계획됐으며 사업을 추진하는 컨소시엄은 450억 상당의 공원시설을 조성해 제주시에 기부채납 하게 됩니다.
한편 다른 민간특례사업이 이뤄지는 오등봉공원의 경우 사업계획 승인을 위한 관계부서 협의가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