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제주도, 30MW급 그린수소 실증사업 최종 선정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8.04 09:57
정부의 30메가와트급 청정수소 생산을 위 실증 사업에 제주가 최종 선정뒈어수다.
제주도는 이에 랑 그린수소 실증 사업을 오는 2025년부떠 2030년장 조천읍 북촌리 일대에서 진행 거렌 암수다.
실증 사업에는 총 2500억 원을 들영 30메가와트 그린수소 생산에 대 실증 연구를 진행 예정이우다.
제주도는 이번 실증사업 선정에 랑 2030년장 아시아 최대 규모인 50메가와트급 그린수소 생산체계를 구축 걸로 기대염수다.
[표준어] 제주도, 30MW급 그린수소 실증사업 최종 선정
정부의 30메가와트급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실증 사업에 제주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그린수소 실증 사업을 오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조천읍 북촌리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증사업에는 모두 2천5백억 원이 투입되며 모두 30메가와트의 그린수소 생산에 대한 실증 연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실증사업 선정에 따라 2030년까지 아시아 최대 규모인 50메가와트급 그린수소 생산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