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사덜이 서이초 교사 사망 건을 계기로 교권 보호를 위 단체 행동에 나산 가운디 제주 학부모 단체덜토 응원에 나삼수다.
넘은해 결성된 제주도학부모총연합회는 요룩이 기자회견을 안 교 현장에서 헌신는 선생님덜을 신뢰염젠 밝혀수다.
경곡 교사덜 고충을 듣는 자리를 멘들앙 교육감신디도 전달켄 염수다.
경디 이 단체는 일각에서 제기는 교 민원창구 일원화에 대영은 부정적인 입장이우다.
[표준어] 제주 학부모단체, 교권보호 응원하고 나서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전국 교사들이 교권 보호를 위한 단체 행동에 나선 가운데 도내 학부모 단체들도 응원하고 나섰습니다.
지난해 결성된 학부모 단체인 제주도학부모총연합회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신뢰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사들의 고충을 듣는 자리를 만들어 교육감에게도 전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학교 민원창구 일원화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