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추락·익수 위험' 하원동 '블루홀' 출입통제구역 지정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9.21 17:38
SNS, 즉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영 물놀이 멩소로 알려진 하원동 '블루홀 해안'이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뒌덴 염수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넘은 합동조사 결과 이 해안이 추락광 익수 고 위험성이 싯젠 멍 10월 30일부떠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염수다.

경난 10월 30일 후제 블루홀 해안더레 무단 출입민 관련법에 랑 100만 원 이하 과료가 부과뒌덴 염시난 잘덜 알앙 놔둡서.

해경은 현재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된 황우지해변에 대영도 다음 29일장 순찰광 안전관리를 강화 거렌 염수다.



[표준어] '추락·익수 위험' 하원동 '블루홀' 출입통제구역 지정

SNS를 통해 물놀이 명소로 알려지고 있는 하원동의 '블루홀 해안'이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달 합동조사 결과 추락과 익수 사고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해 10월 30일부터 '블루홀' 해안가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합니다.

무단 출입하면 관련 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해경은 현재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된 황우지해변에 대해서도 다음달 29일까지 순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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