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문화제,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선정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02.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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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대표축제인 탐라문화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4-2025년 문화 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에 따르면 문체부는 축제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하도록 전국 지자체 대표축제 20개를 예비축제로 지정한 가운데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탐라문화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에따라 탐라문화제는 앞으로 2년동안 축제 평가와 빅데이터 분석, 수용태세 개선, 과제지원, 축제아카데미 등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어 2026년-2027년 문화관광축제 지정신청 자격도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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