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주차 안심번호서비스 지속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3.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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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주차안심번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주차안심번호서비스는 차량에 남겨 놓는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QR코드 또는 ARS대표번호로 대체해 연락을 제공받는 서비스입니다.

이 사업은 2021년 제주시에서 첫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해부터 제주 전역으로 대상을 확대 시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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