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제주 악성 미분양 1,227호…또 '역대 최대'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4.04.04 09:30
넘은 제주지역 악성 미분양 주택이 또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는 등 미분양 문제가 심화뒈엄수다.
국토교통부가 는 거 보난, 넘은 도내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전월 대비 12.7% 증가 1227(천이백스물일곱) 호로 만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여수다.
도내 전체 미분양주택은 2,485(이천백든다) 호로 이 가운디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절반가량 지염수다.
넘은 주택 매매 거래량은 전월보다 6.2% 줄어든 513(오백열시) 건으로 나타나수다.
[표준어] 제주 악성 미분양 1,227호…또 '역대 최대'
지난달 제주지역 악성 미분양 주택이 또다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미분양 문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전월 대비 12.7% 증가한 1천227호로 한 달 만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도내 전체 미분양주택은 2천485호로 이 가운데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보다 6.2% 감소한 513건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