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전임도정 무산' 시설관리공단 재추진 본격화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4.05.30 15:20
전임 도정에서 추진당 의회 반대에 부닥쳥 무산뒈난 시설관리공단 설립 재추진 사업이 본격화뒈엄수다.

제주특벨자치도는 요룩이 린 올히 1회 추경에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를 위 용역비 1억 9.500만 원이
원안 통과뒈언 후속 절차를 논의염수다.

관련 절차를 걸쳥 하반기쯤 시작될 이번 용역을 통영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관리 대상 시설, 이에 른 조직광 인력 수요,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덴 염수다.

시설관리공단은 전임 도정에서 공영버스, 주차, 환경,
하수시설 등의 업무를 관리는 기관으로 추진여나신디 당시 의회에서
재정광 인력 문제를 들엉 의장 직권 상정 보류 등 진통을 저끄멍 부결뒈어수다.



[표준어] { '전임도정 무산' 시설관리공단 재추진 본격화 }
전임 도정에서 추진하다 의회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시설관리공단 설립 재추진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올해 1회 추경에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비 1억 9천 500만원이
원안 통과함에 따라 후속절차를 논의합니다.

관련 절차를 거쳐 하반기쯤 시작될 이번 용역을 통해
시설관리공단 설립의 타당성과 관리 대상 시설, 이에 따른 조직과 인력 수요,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게 됩니다.

시설관리공단은 전임 도정에서 공영버스와 주차업무, 환경,
하수시설 등의 업무를 관리하는 기관으로 추진됐었으나 당시 의회에서
재정과 인력 문제를 제기하며 의장 직권 상정 보류 등 진통 끝에 부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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