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한곬 현병찬, 작품·부동산 무상 기증…문화공간 조성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4.07.11 18:57
한글 서예 대가인 한곬 현병찬 선생이 펭셍 업적인 작품광 저지 문화예술인마을 안네 부동산을 조건 엇이 제주도에 무상 기증여수다.
제주특벨자치도가 는 거 보난, 기증품은 작품 1천여 점광 도서 4800(천팔백)여 점,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위치 지상 2층 연멘적 494(백구십) 제곱미터 규모의 건축물이우다.
제주도는 무상 기증에 른 기부채납 절차를 완료연, 이 공간을 전시관 중심으로 문화예술 교육광 활동을 위 공간으로 조성켄 암수다.
한곬 현병찬 선생은 제주시 화북 출생으로 40(십)여년간 교직 생활을 쳔 퇴임 후젠 저지문화예술인을에 입주멍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여수다.
[표준어] 한곬 현병찬, 작품·부동산 무상기증…문화공간 조성
한글 서예 대가인 한곬 현병찬 선생이 평생 업적인 작품과 저지 문화예술인마을 내 부동산을 조건없이 제주도에 무상 기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기증품은 작품 1천여 점과 도서 4천8백여 점,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위치한 지상 2층에 연면적 494제곱미터 규모의 건축물입니다.
무상 기증에 따른 기부채납 절차를 완료했고 이를 활용해 전시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교육과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곬 현병찬 선생은 제주시 화북 출생으로 40여년 교직 생활을 퇴임한 뒤에는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입주해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등역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