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등반객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1시 쯤
한라산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관광객 47살 김 모씨가 갑자기 심장 통증을 호소해
해경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또 오늘 오후 3시 20분 쯤
한라산 어승생악 정상 부근에서
관광객 38살 고 모 여인이 호흡곤란을 일으켜
한라산국립공원 산악구조대와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11시 30분 쯤
한라산 백록담 부근 등반로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한 관광객 47살 유 모씨가
해경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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