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초봄처럼 포근…내일새벽까지 '비'
김민정   |  
|  2014.01.29 11:17
오늘 낮까지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귀성길과 귀경길에는 비날씨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늘 낮에도 초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기온이 어제보다 1에서 3도 가량 오르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15도로 대부분 지역이
4월 초순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데요.

다만, 밤부터는 차츰 먹구름이 끼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 새벽까지
지역별로 5에서 2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오다 그치겠고요.

내일 오후부터 설날인 모레까지는
구름만 끼며 무난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귀경길이 시작되는 토요일부터는
또다시 비가 내리겠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의 풍랑도 거세질 것으로 예상돼
뱃길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대비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현재 고기압 영향권에서 맑은 하늘이 드러나있습니다.

밤부터는 서쪽 기압골이 다가오면서 먹구름이 끼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낮동안에는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 대부분 15도까지 오르고 있고요.

밤부터 차차 흐려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1미터 내외로 잔잔하게 일고 있지만
밤사이 벼락이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오늘 밤 시작된 비는
연휴 첫날인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1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고요.

비가 오겠지만 우도의 아침기온 10도,
낮기온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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