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할아버지가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88살 이승조 할아버지가 지난 28일 오전 9시 40분 쯤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애월읍 장전리 진입로 버스정류장에서 내린 후
현재까지 귀가하지 않고 있다며 가족들이 신고했습니다.
실종된 이승조 할아버지는
키 150센티미터의 왜소한 체격으로 치매를 앓고 있으며
실종 당시
검은색 바지에 회색 점퍼, 검은색 방한모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승조 할아버지를 발견했을 경우
서부경찰서나
국번없이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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