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설 연휴 첫날인 오늘 하늘이 잔뜩 찌푸렸습니다.
기온자체는 평년수준을 웃돌았지만
흐린날씨 탓에 쌀쌀했는데요.
비구름뒤로 황사먼지까지 유입되면서
내일 새벽까지는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성묘하러 가실분들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행히 설날인 내일은 이번 연휴기간 중
가장 무난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에는 15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귀경길이 시작되는 토요일 오후부터는
또 다시 비가 내려 불편이 우려됩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특히 귀경길에 선박 이용하실 분들은
기상정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내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온화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몽골과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먼지는
높은 상공을 지나가겠지만 그 중 일부가
지상으로 떨어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은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한낮엔 15도 내외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낮동안에는 초봄처럼 따뜻하겠습니다.
서귀포와 중문의 낮기온 16도까지 오르�母윱求�.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다가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성산 4도, 낮기온 15도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종일 무난한 날씨가 되겠고요.
아침기온 5도 안팎,
낮기온은 14에서 15도분포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내일아침 중산간지역은 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다소 춥겠습니다.
낮기온은 10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낮까지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내일 우도의 아침기온 4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이 시작되는
월요일부터는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추워지겠습니다.
수요일까지는 쌀쌀하겠지만
이내 곧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 새벽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고요.
낮부터는 기온도 크게 올라
세배하러 다니기에도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31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4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