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가 20.6도 서귀포시가 20도로
겨울날씨가 무색했습니다.
이는 평년보다 13도 높은 것으로
서귀포시의 경우 지난 1989년 20.4도를 기록한 이후
두번째로 높은 2월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10mm 정도 내린 후 내일 새벽 그치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제주지방은 구름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8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