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가 사기와 공문서 위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인에게 수천만원을 빌린 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제주시 지역 모 고등학교 교사 61살 고 모씨를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지난 2012년 9월 평소 알고 지내던 58살 김 모 여인에게
2천만 원을 빌린 후되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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