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평가심의위, "송악산 개발계획 대폭 수정"
김형준   |  
|  2014.02.06 11:07

송악산 유원지 개발사업에 대한 대폭적인 수정이 불가피 해졌습니다.

제주도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는
송악산 유원지 개발 사업신청자인 중국 신해원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심의할 결과
사업 계획의 대폭수정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일부 휴양콘도 건설계획은
절대보전지역에 인접하는 만큼
사업계획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또, 사업자의 계획대로 건축물 고도를 완하한다면
주변 경관을 심각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의견을 사업승인 기관인 서귀포시로 통보하고
사업자에 대해서는 사업계획을 다시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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