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풍랑특보…내일까지 눈·비(9시)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02.07 07:57

오늘 제주지방은
지역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 오후부터 그칠 전망입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윗세오름 90센티미터,
진달래밭 84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며
일부 중산간 도로가 결빙돼
차량운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낮에는 흐린 가운데
최고기온이 10도 안 팎으로 어제보다 높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눈은 주말인 내일까지
산간지역에 5에서 20센티미터 더 오겠고,
해안지역에는 최고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린 뒤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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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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