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초등학교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사진을 찍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4일 오전 11시 50분 쯤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 2층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여학생들을 몰래 촬영하려다 발각되자
학교 밖으로 도주했다는 학교측의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교에 설치된 CCTV영상을 분석하는 등
달아난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