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까지 눈·비…대설·풍랑주의보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02.08 06:32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지역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그칠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
낮에도 최고기온이 9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해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밤사이 8센티미터 가량의 눈이 내리며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운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눈은 오후까지 5에서 10센티미터 더 오겠고
해안지역에는
최고 1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흐리고 오전에 빗방울이 날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5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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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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