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다문화 가족에게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통합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정영태 전문연구원은
오늘(18일) 연구 자료를 내고,
현재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따로 교육을 받고 있다며,
자녀와 친밀한 관계 형성을 위해
가족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한국어 뿐만아니라 결혼이주여성들의 모국어도 함께 교육해
이중 언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부모와의 원활한 소통을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