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원 사인 동료들의 구타...해경, 2명 구속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02.18 13:13

지난 14일 오전 6시쯤
제주시 우도 남동쪽 해상에서
조업하던 M어선에서 숨진채 발견된 인도네시아 선원
28살 J씨의 사인은 동료들의 구타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외국인 선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통영선적 통발어선 선원 46살 임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함께 조업하던 인도네시아 선원 28살 J씨가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상습적으로 폭행해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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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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