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봄기운 성큼…낮과밤 기온차 주의
김민정   |  
|  2014.02.24 09:51
제주지방에는 봄날씨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밤에는 다시 쌀쌀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쌀쌀했던 아침과 달리
낮에는 봄기운이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 시간표를 살펴보면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 13도까지 오르며
3월 중순의 초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낮동안에는 두터운 겨울외투가
조금 거추장스럽게 느껴지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퇴근시간대에는 다시 쌀쌀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체온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대기가 안정되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뿌연 연무나 박무가 낀 곳이 있습니다.

서풍을 타고 온 외부 오염물질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을 가능성도 있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주 봄기운이 완연하겠습니다.

다만, 수요일인 모레부터 주말까지
비가 오락가락 반복하며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서해상에 위치한 온화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 하늘 자체는 맑지만
뿌연 연무나 박무가 낀 곳이 많고요.

낮기온은 제주시 13도,
서귀포시 14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다만, 해상에도 뿌연 연무가 끼어 있어
시정이 좋지 않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 많겠지만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아침에도 6도 안팎으로 크게 춥지 않겠고요.

낮기온은 오늘보다 1,2도 가량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우도의 아침기온 5도,
낮기온 14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해상>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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