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폄훼 분노, 당당히 대응할 것"
김형준   |  
|  2014.03.03 11:22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불법 출연 논란과 관련해
재단법인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이사진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재단 이사진은 오늘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에 대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그간의 성과를
폄훼하고 도의회 조례로 개정된 사항을
지금 와서 부정하는 행태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대두되는 모든 논란에 대해서도
당당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제주도청의 모 사무관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에
출연금을 지출한 것은 법률위반이라며
우근민 지사에 대한 진정서를 제주지방검찰청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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