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여중생 피습 용의자 추적 난항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03.04 11:43

어제(3일) 발생한 여중생 피습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피해 학생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 발생 장소 일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키 180센티미터 이상의 남성을 추적하고 있지만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며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학생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기로 하는 한편,
수사 지역을 확대해 탐문 수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어제(3일) 오전 8시 40분 쯤
제주시 삼도동 모 여자중학교 인든 주택가에서
입학식에 가던 14살 A양이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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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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