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꽃샘추위 시작…찬바람, 체감온도 뚝
김민정   |  
|  2014.03.05 11:17
제주지방에 찬바람이 불며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모레까지 반짝 추위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하늘만 보면 참 맑은데요.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뚝뚝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8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떨어졌고요.

찬바람 때문에 실제 거리에서는
이보다도 더 춥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외출하실 거라면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밤새 기온이 급 강하해
절기 경칩인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3도,
금요일인 모레는 2도까지 내려가는 등
반짝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주간날씨>
다행히 주말 이후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리겠고요.

다음주에는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북서쪽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상층의 한기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제주지방 고기압 영향권에서
하늘은 맑겠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어제보다 3도 가량 낮은
8에서 12도분포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현재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절기상 경칩인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2도안팎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고산 7도,
제주시와 성산포 8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도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 2도에서 3도,
낮기온은 8에서 9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의 물결이 4미터로 높게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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