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을 상대로 필로폰을 공급하고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제주와 남해안 일대에서
선원들을 상대로 필로폰을 공급하고
이를 투약한 혐의로
47살 이 모씨 등 6명을 붙잡아 공급책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선원들의 옷과
소지품 등에 필로폰을 숨긴 뒤
어획운반선 등을 통해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필로폰을 공급하거나 투약한 이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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