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꽃샘추위 주춤…주말, 포근해요
김민정   |  
|  2014.03.07 11:21
오늘 제주지방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추위가 풀려
봄기운이 느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꽃샘추위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어제와 비슷하지만
찬바람이 잦아들어 체감추위는 한결 덜한데요.

제주시의 날씨 시간표를 살펴보면
낮 최고기온 8도에 머물고 있고요.

그밖에 지역도 7에서 10도 분포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추위가 완전히 풀리기 전까지
아침,저녁에는 추울 것으로 보이니까요.

체온관리에는 계속해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다시 봄기운이 느껴지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낮기온 11도 안팎,
일요일에는 12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도 포근해지겠습니다.

또, 오늘부터 들불축제가 시작되죠.

주말동안 날씨가 쾌적해
축제가 열리는 행사장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부터는 봄기운이 완연해지겠습니다.

예년기온을 웃돌며 한층 더 포근해지겠고요.

수요일에는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고기압 영향권에서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도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0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도 바람이 잦아들었습니다.

물결이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맑겠습니다.

추위는 풀리겠지만 아침기온 2도 안팎,
낮기온 11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 낮에는 봄기운이 느껴지겠습니다.

우도의 낮기온 9도, 마라도는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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