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SBS에 '짝' 촬영분 전량 제출 요청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03.08 14:46

SBS '짝' 출연자가 촬영 도중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방송국 측에 촬영분량을 전부 제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5일 숨진 29살 전 모씨가
숨지기 전 2시간동안 촬영한 영상을 분석한데 이어
촬영분량 전부를 요청해
전 씨가 심리적 압박을 받을 만한 부분이 있었는지 등을
추가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에 방송국측은
촬영분량이 많고
다른 출연자들의 개인정보 문제 등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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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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