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오전 6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한 감귤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비닐하우스 1동이 소실되고
감귤나무 등 50여그루가 불에타
소방서 추산 1천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열풍기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또 어젯밤(11일) 9시쯤
제주시 노형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 4층에서
담뱃불 취급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 6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이보다 앞선 어젯밤(11일) 8시 20분쯤
제주시 이호동 한 감귤과수원에서
지나가던 행이 버린 담뱃불이 나무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나
감귤나무 등 20그루를 태워
소방서 추산 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