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자구리 해안 폐건물 17년만에 철거
김형준   |  
|  2014.03.13 14:48

17년째 흉물로 방치되온 서귀포시 자구리 해안 폐건물이
이달중 철거됩니다.

서귀포시는 예산 5억원을 들여
다음주부터 철거를 시작해 오는 7월까지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구리 해안 폐건물은
지난 1995년 노인요양시설로 건축허가를 받아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었지만
착공 1년만에 공사가 중단된채 지금까지 방치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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