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더 포근해요…오전까지 바람 주의
김민정   |  
|  2014.03.15 15:17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15.3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포근해졌지만 봄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0미터 안팎의 바람이 불었는데요.

내일 오전까지는 강한 바람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한층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오늘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15.3도로 어제보다 7도 가량 껑충 올랐는데요.

내일 낮에는 이보다 3도 가량 더 오른 18도가 예상됩니다.

기온만 보면 4월 중순의 봄처럼 포근해서
야외 나들이 가기에도 좋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이니까요.

기온차에 입고 벗기 쉬운 옷차림 준비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월요일에는 비소식이 예보돼 있습니다.

월요일오후에 비가 시작돼
수요일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고요.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제주지방은 남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따라서 내일도 제주지방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쾌청하겠습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아침기온 9도 안팎,
낮기온 18도까지 오르며 따뜻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봄기운이 완연하겠습니다.

한낮에 오늘보다 3,4도 가량 더 오른
17에서 1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다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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