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사고의 30%는 봄철에 발생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03.16 11:31

해상사고의 상당수가
짙은 안개가 자주 끼는
봄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해상사고는
500 여 건으로
이 가운데 31%가 봄철에 발생했습니다.

무엇보다 봄철의 경우
해상에 짙은 안개가 자주 끼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오는 6월까지
해양사고 예방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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