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고온현상 주춤…옅은 황사 가능성
김민정   |  
|  2014.03.18 16:25

<오프닝>
지난 주말부터 고온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흘째 평년기온을 5,6도 가량 웃돌며
계절을 한달 이상 앞서갔고 있는데요.

특히, 오늘 제주시 지역은 19.3도에 달해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비가 내리면서 이 고온현상도 주춤하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5밀리미터 미만의 적은 비가 오겠고요.

내일 제주시의 낮기온 15도,
모레는 11도까지 내려가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다만, 중국과 내몽골에서 불어오는
황사바람이 제주지방에도 영향을 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아침사이
옅은 황사가 관측될 가능성이 높아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어제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먼지가 우리나라 상공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밤사이 제주지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내일 오후부터는 남쪽해상에서 비구름이 들어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차차 흐려져
저녁 한때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15도 안팎으로 고온현상은 주춤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전부터 하늘이 찌푸리겠습니다.

서귀포의 아침기온 9도,
낮기온 15도로 오늘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흐린 가운데 오후 늦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구좌의 낮기온 13도, 성산포는 14도 가리키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오후부터 5밀리미터 안팎의
비와 함께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림과 고산의 낮기온 15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오후에는 비날씨 예상되는 가운데
기온은 10도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우도와 추자도의 아침기온 10도,
낮기온 14도에서 15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의 물결은 2.5미터로 약간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날씨>
모레부터는 이맘 때 봄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주말까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황사는 정도가 약해도 각종 유해물질이
체내로 침투되기 쉽습니다.

미세먼지와 중금속으로 인해
기관지염이나 후두염, 천식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황사철에는 하루 세번 양치질 뿐만 아니라
회출 후에는 가급적 빠른시간내에
오염물질을 씻어내줘야 합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40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44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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