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9억대 불법 대출 사기 50대 검거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03.18 17:27

위조된 신분증과 문서로
수협에서 수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받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2시 50분쯤
제주시내 모 수협에서
59살 김 모씨의 신분증과 토지문서 등을 위조해
9억 원의 대출을 받고 달아난 혐의로
55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위조를 도운 공범에 대해
추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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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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