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이시각 사건 사고 뉴스를 모은 사건사고 파일입니다.
먼저 어제 보도한 수억대의 대출사기범이
경찰에 자수했다는 소식입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2시 50분쯤
제주시내 모 수협에서
59살 김 모씨의 신분증과 토지문서 등을 위조해
9억 원의 대출을 받고 달아난 55살 김 모씨가
오늘(18일) 오후 12시 50분쯤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개인 채무를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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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청은
지난 2011년 9월 1년 동안 선원으로 일하겠다며
선주로부터 선불금 2천 100여 만원을 받은 후
30여 일 동안만 승선하고 달아난 43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수사결과 이 씨는
선원들이 선불금을 받고 한번 승선하면 형사 처벌 입증이
어렵다는 것을 악용해 사기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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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내 상가를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박 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군은 지난해 12월 가출한 뒤
지난 1일부터 최근까지
제주시내 대형마트와 사우나를 돌며
2차례에 걸쳐 230여만 원 상당의 금품과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