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는 사라지고 있지만
낮까지 뿌연 연무나 박무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비가 내리면서
황사와 함께 그동안 이어졌던 고온현상도 주춤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황사먼지는 점차 물러가고 있습니다.
오늘아침 고산지역의 미세먼지농도는
212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는데요.
지금은 평소수준을 되찾아가고 있지만
낮까지 뿌연 연무나 박무가 끼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먹구름이 들어오면서
황사와 함께 고온현상도 주춤하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5에서 10밀리미터 가량 내리겠고요.
오늘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5도가량 낮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15도, 서귀포시 17도 가리키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이보다 3,4도 정도 더 떨어지겠습니다.
더욱이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그동안 워낙 따뜻했던 터라
다소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금요일인 모레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을 보이겠고요.
다가오는 주말에는
이맘 때 맑고 포근한 초봄날씨가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황사먼지는 바람을 따라 차츰 남동쪽으로 물러가고 있고요.
오후부터는 남쪽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제주지방 흐린 가운데 오후늦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기온은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은 15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먼바다에서 2.5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지만
찬 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9도 안팎,
낮기온 11도에서 14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 새벽에 날이 개겠습니다.
마라도의 아침과 낮기온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에도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물결이 최고 4미터로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