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품 감귤 유통 적발 급증
김형준   |  
|  2014.03.20 08:40

지난해산 노지감귤이
역대 최고 조수입을 올린 가운데
비상품감귤 유통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가 적발한
지난해산 비상품감귤 유통건수는
모두 278건으로
전년도보다 77% 급증했습니다.

특히 2010년과 비교하면 갑절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1번과와 같은 비상품 출하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품질검사 미이행,
강제착색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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